고객 후기

현장에서 들은 말

별점 위젯이 아니라, 어떤 자문을 받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처음엔 전국 대리점부터 늘리자고 했습니다. 진단 후 급식·가공 직납이 맞다는 걸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 결정 덕분에 잘못된 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김도훈 · 식품 원료 제조, 사업개발 이사 · 신규 시장 진입 진단
“후보를 스무 곳 넘게 받아본 적은 있어도, 첫 미팅에서 무엇을 물을지까지 정리해 준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광주 쪽 미팅 두 곳에서 바로 조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박선영 · 생활용품 브랜드, 대표 · 유통·파트너 탐색 자문
“로드맵 워크숍에서 영업과 물류 일정이 서로 다른 달력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다음 분기부터는 점검 회의 안건이 짧아졌습니다.”
이재민 · 산업기자재 유통, 운영본부장 · 진입 실행 로드맵 설계
“본사 보고용 자료를 줄이는 과정에서 제가 아끼던 슬라이드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쉬웠지만, 회의에서는 질문이 가설과 일정에만 모였습니다.”
최은지 · 전문 교육 서비스, 경영기획 · 경영진 브리핑·의사결정 지원
“인허가 일정이 내부 계획보다 길다는 점을 숫자로 보여 주니, 경영진이 ‘언제 다시 볼지’를 먼저 물었습니다. 그 질문 자체가 이전에는 나오지 않던 것이었습니다.”
한우석 · 건축 자재, 해외사업팀 · 신규 시장 진입 진단

짧은 이야기

식품 원료 제조사의 채널 전환

전국 대리점 확장을 목표로 문의를 주셨던 제조사는, 진입 진단 과정에서 목표 지역의 주력 경로가 급식·가공 직납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초기에는 대리점 전략을 접는 결정이 내부에서 부담스러웠고, 일부 영업 담당자는 기존 네트워크를 버리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는 대리점을 전면 포기하는 대신, 첫 두 분기는 직납 파일럿으로 재주문 비율을 보고 이후 대리점 후보를 다시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못된 채널에 재고를 쌓는 비용은 줄었고, 경영진 보고에서는 ‘전환’이 아니라 ‘검증 순서 변경’으로 설명이 가능해졌습니다.

짧은 이야기

산업기자재 유통의 일정 맞추기

로드맵 워크숍에 오신 유통사는 영업 일정과 물류 가능 시점이 서로 다른 달력에 있었습니다. 신규 지역 입점을 약속한 날짜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위험이 보였습니다. 워크숍 이후 분기 점검 안건을 ‘방문 건수’에서 ‘공급 가능 확정일’로 바꿨고, 다음 분기 회의는 짧아졌습니다.